

잭오 콜라보때 유입해서
뉴비용 공략글도 쓰고 프레스티지 스킨도 따면서 겜 하다가
120패치때 건 돌다 꺾여서 접었던 카붕이임
접은지 거의 2년 채워가네
그래도 게임 자체가 워낙 취향이었고 애들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인데... 관짝에 못을 박다 못해 용접을 갈겼길레 조문 왔다
아직도 마왕예하 따고 스완 뽑아서 레이드 1팟컷 냈을때의 쾌감이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으로 건에서 다이아 달고 스킨 뽑아먹었을때의 기쁨도
인게임에서 ld 캐릭터들이 l2d로 젖탱이 흔들면서 스킬 갈기는게 참 재밌었는데
조문하는겸 다시 깔려고 보니까 다운로드도 막았더라
대체 무슨 초식인지 어이가 없을 정도
접은지 한참 된 나도 착잡한 기운을 떨칠수가 없는데
실시간으로 부관참시당한 할배들은 어떤 심정인지 예상하기가 힘들다
보니까 스트레가도 문 닫는다던데
접고나서 반년정도 갈까말까 고민할때 가볼 걸 그랬다
이제와서 후회하기엔 늦었지만
지금은 알바중이라 못하지만
퇴근하고 나서 마지막 팬아트라도 그려볼려고 함
내 처음이자 마지막 프레스킨인 마왕예하나 최애였던 못드를 그릴까 싶음
겜 기울어질때 함께하지 못하고 조문만 오니 미안한 마음이다
다들 새로운 게임 잡을때는 운영 잘하는 게임에 애정을 쏟기를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