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배덜
그리고 옆 세계 멸망해서 이주해온 엑자일러 뉴비들도 안녕


나는 추석유입인 파릇파릇한 추석애기야

오늘은 내가 드디어 메인 에피소드를 모두 클리어하고
새로운 함선을 건조 할 수 있게 되었음


마침 세계멸망하고 이주해온 엑자일러 뉴비들도 꽤 보이는 김에

3~4개월쯤 먼저 와서 게임 존나 천천히 해온 추룡인이 그간 성장해온 근황도 쓸까 함










장비 세트옵션을 바꿔보았다


실패했다
씨발






새 스킨을 사보았다



옷걸이가 없다
씨발








난 라오를 하다가 카사도 같이 하게 된 케이스인데


두 게임엔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 = 플레이어 자신이라는거임


근데 큰 차이가 있다


라오에서 나는 할 줄 아는게 혀 집어넣는거밖에 없는데


카사에서 나는 존나 유능함
그리고 얼굴 턱선 보니까 존나 잘생긴거같음

이쪽의 내가 더 마음에 든다
외모부터 지략과 권모술수와 비밀스런 행보까지 다 맘에 들어




생각없이 정한 이름 하나만 빼고













헬싱 패러디가 하나 있더라

헬싱 아카드 대사중에 그런거 있던데
목표물이 완전침묵할때까지 구속제어술식 한정개방 어쩌고 하는거











그리고 유입뉴비에게 하는 말인데

시작하면서 주는 공짜함선 '코핀'이라고 있어

개장 꼭해라
6성찍고 만렙도 찍어라
꼭 해야돼 이거 필수컨텐츠임







주시윤 그냥 뻔한 클리셰 실눈캐라고 생각했는데

존나멋있어 시윤이형아


빡칠떄는 눈뜨고 존나 멋있음




웃어줄땐 또 존나 쏘쓰윗함

저 미소 보면서 발기해버림
시유니형아 나죽어 헤으응 형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끝으로 이주해온 뉴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바로 이거야





"어디로 가야 하지?"


"카운터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