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서비스 이래 300일 동안 우리는, 단 한 번도 박상연에 맞서 운영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유저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과금이라 할지라도,
편하게 게임하려 했던 사람들은, 또는 과금을 내세워 운영에 저항하려 했던 사람들은
전부 꼬접을 했다. 그 협력사까지 천장을 찍고 침식체가 됐다.
300일 동안 카사에서 기밀채용이라도 뽑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세리나 앞에 줄을 서서 카드를 비비고, 편해지는 비용을 내야 했어요.
그저 이벤트라도 뚫어 먹고 싶으면, 카사에 그 어떤 유저학대적 운영이 이루어져도, 건공이 부당하게 뉴비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아카콘 쓰고, 외면했어요.
메갈 묻고, 친일 막고, 비굴한 삶을 살아야지만 각성이라도 뽑을 수 있었던 우리 300일의 카사!
저 박상연이 제가 남겨주신 교훈은,
"야 이놈아 푼돈으로 천장 찍기다, N급으로 각성치기다, 편해지는 비용 내면서 개돼지처럼 살아라."
스프링 시즌 때 시작했던 우리들의 현금 넘치고, 통수 맞았던 그 고인 유저들에게 박상연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교훈 역시, "야 이놈아 푼돈으로 천장 찍기다, 고만둬라. 편해지는 비용을 내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300일의 카사! 이 유저학대적 운영을 청산해야 합니다!
유저학대적 운영에 맞서서 당당하게 1주년 스킨을 쟁취하는 우리의 커넥트 파티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 뉴비들에게 떳떳하게! 당장 시작하라고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정상 영업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