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가 몇백년동안 세계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것들까지 버려가며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며 노력했는데 그걸 몰라주는 제자들에게 그만 고통과 울분을 참지 못하고 쏟아내는 장면... 진짜 좆물이 펑펑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