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나 : 소대장 그런데 선배는?
힐데 : 그녀석은 이수연의 패스워드를 악용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간게 적발당해서 근신 중이다
유미나 : ...뭐 선배답다면 선배답네......
힐데 : 뭐냐 그녀석이 없어서 아쉽기라도 한거냐?
유미나 :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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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 이건 뭔가...? 따듯한 구정물이 분수처럼 흐르고있다
존 메이슨 : 어이 꼬마 아가씨 다른 사람들도 먹을 초콜릿 퐁듀에 손가락 집어넣지 말라고
오르카 : 초콜릿...퐁듀...?
존 메이슨 : 아아 이렇게 원하는 재료를 따듯한 초콜릿에 감싸서 먹는거다 예를들면 마시멜로 같은거
오르카 : 따듯한...마시멜로?
존 메이슨 : 그래 하나 먹어볼텐가?
오르카 : ......
오르카 : (얼굴 빨개짐) 달콤하고...따듯...
존 메이슨 : 하하 아무래도 푹 빠진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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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 음... 아니 너는...?
류드밀라 : 오랜만이군 힐데 전대장 20년만인가 시간의 기억은 애매해서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
힐데 : 그보다 네가 어떻게 여길...?
류드밀라 : 이수연을 통해 사장하고 연이 닿았지 지금은 같이 일하고 있다
힐데 : 그래 너라면 믿음직하겠지
류드밀라 : 그건 이쪽이 하고싶은 말이다 힐데 전대장
힐데 : 그런 직함은 버린지 오래다 여기선 그냥 평범한 소대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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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 역시 나의 영도력에 매료되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와주었군
류드밀라 그런데 관... 아니 전우여 이런 자리에 왜 굳이 로봇을...?
사장 : 하하 자네 알다시피 내가 사정이 사정이다 보니 얼굴을 보이지 말아야 사람이 많다보니 말이야
(힐데 비춰줌)
사장 : 그래 들키면 정강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거야...
류드밀라 : 같이 파티를 즐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