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전을 겪으면서 김철수의 뱃살은 줄어갔지만 얼마 남지않은 머리카락도 줄어갔습니다.


그는 대머리가 되어가는 분노를 주먹에 실어 더욱 위험한 카운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