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이브 45층도 완주하시고 건틀렛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바닷가 갔다가 모네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납치당하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젖으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젖 사이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모네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