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의 저격수로 보이는 최지훈에 대해 알아보자


1.인성

유미와 킬러강의 카케에서 처음 접한 민병대는 냅따 저격부터 날려준다.



카운터인지 일반인인지 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방해가 될것으로 판단하자마자 갈겨버린다


정황상 빗나간건지 일부러 빗나가게 쏜건지는 모르겠다


다만 일부러 살짝 빗나가게 쐈다면 위협사격이 가능했음에도 굳이 피를 볼 정도의 혐성이란걸 알 수 있다


2.성능ㅡ위력


예의 그 할로우탄을 사용하는지 차량을 완전히 관통하고, 카운터도 위험하다. 메카추댐 카운터추댐 떡밥이다.


3.성능ㅡ사거리


카붕이를 붙잡고 500미터라고 해도 감이 안올것이다


그래서 비교대상을 준비했다.



둘이 붙였다간 최지훈이 스코프 보기도 전에 같은자리 바람구멍 3발 나게 생겼다


하지만 이 모든건 솔붕이들이 학수고대한 솔져스나로 나온다면 용서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4. 카운터 떡밥


소영이 눈나.. 왜 말을 하다 말어?

치코리타도 카운터였잖아 그만해 시발



5.사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