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오픈초에도 스토리가 맘에들어서 했었는데

엄청까이더라고?? 난 엄청 좋았는데 다른사람들은 1챕터가 이해가안된다고 하더라고


못본 5챕터 (하) 300일만에 접속해서 봤는데 카사뽕에 취하더라 존내 재밌는게 아니겠음?

내가 하고있는 옆집게임 스토리는 초등학생 3학년 정도의 작품인데 갑자기 현타가 ㅈㄴ오더라...카사를 왜 접었지??


0. 스토리 미는데 렙업이 안되서

1. 3-1-1 자계 무한반복이 싫어서

2. 2코 리퍼로 원딜 / 근딜 다짤리는 + 다 짜르는 ㅄ 게임이라서

3. 현질해도 살게없어서

4. 상향된 샤오린이 평타 3방에 타이탄 죽여서

5. 팬드 출력기에 녹아내리는걸 방치하다 너프시켜서

6. 카운터 핵이 부족해서 소총병 vs 하운드 vs 제압병 vs 피스키퍼 키워야되서 

7. 보이스 녹음도 안된 영웅을 판매해서

8. 영웅관의 성능차가 너무 심해서

9. 린시엔 코스트 감소 적용안되던거 방치해서

10. 메카닉 치료병사 버그가 있어서 초당 5000천식 회복하던거 1시간만에 칼 패치해서

(유저 이득보는 버그는 칼패치 유저 손해보는 패치는 일주일걸림)


이때 유저수 4만~5만 따리였는데 슬프네 출시후 1주~2주도 안되서 접었던거 같은데 회사렙이 44였음 진짜 열심히했는데



아무튼 2원 2일날 카사 5000이상으로 떡상하면 좋겠다 이겜 참 잘만들었는데 


스토리는 모바일겜에서 이만한거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