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 찌찌빵빵출렁이들 나오고 분탕 안칠때도 쌀축제를 못벗어났는데


갑자기 이렇게 삼천궁녀 줘 패버리고 봉하반점 사천짜장까지 다이렉트로 가버린다?


진짜 말이 되냐 이게?


병신같은 운영으로 신뢰 다잃고 다시 쌓아가다 또 병크 운영으로 터트리고 


그걸 반복하던게 카사인데 


1200까지 찍고 인식 떡락한 좆망겜이 이렇게 다시 회복하는게 가능한줄은 몰랐다


아니 근데 진짜 말이 되냐고 이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