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러 의미로 생각할 수 있는데 


죽는걸 무서워 한다.  or 눈앞에서 다른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닥등이가 되어버린다. 의미인데 위에 읽어보면 아마 후자긴 할꺼같은데 전자의 생각대로라면 총만 들이대면 이유리가 뭐든지 다 해줄수있을꺼같아.  라는 상상을 했어.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