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들에게 건공이라고 불리게된게
분명 나는 브론즈에서 건틀랫포인트만 빼고있었다
분명 건틀렛 포인트만 빼고 빠졌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어째서였을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나는 리세계스타트였고 다른 뉴비들보다 강했다.
그로인해 시즌 동안 딱 5번졌다
그렇게 이기고 이기다 보니 골드에 도착해있었다.
분명 나는 건포만빼고있었다.하지만 너무높은 승률이
문제였을까 나는 언제부터인가 건틀렛에 재미를붙였다.
건포만 빼고 빠지긴했지만 건틀렛위주의 캐릭터육성과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결국 시작한지3주만에 나는 플레티넘을 달아버렸다. 각유나의 영향의 컸으리라 추측할수있다. 그리고 결국 나는 어둠에 심취해버렸다.
건틀랫포인트가 차는것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건틀랫을 많이돌리기 시작했다 건포를 놓친적이없다.
각유나로 나보다 레벨이 높은 침식체를 썰어버리는 이
감각 너무 황홀했다 결국 나또한 건공의 기분을 알게되어버린것이다.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않았다.
각유나와 각등이는 곧 2밴을 먹게되었고 난 육성이덜된 캐릭터들로 3200점 침식체들과 싸워야 했다.
결국 이악물고 건틀랫을 하게되었다.










그만뒀어야했다.





















........













나는 오늘도 건틀랫을 돌린다.
건포는 상관없다

나는 건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