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 말로는 성냥팔이가 ㅈㄴ게 교활한 새1끼라고 했음. 보통 잔머리가 아니라는 거고, 그냥 죽을 놈은 아님.


게다가 유미랑 유리랑 일가실각 하던 날의 진술이 각각 안맞음


유미 : 집에 있는데 누가 문 뿌수고 들어오고 언니가 자길 숨겨줌. 그 이후 비명소리 들리고 엄빠 돌아가시고 언니는 실종


유리 : 집에 있다가 불이 나서 유미 숨겨주고 엄빠 찾는데 눈 앞에 있던게 성냥팔이좌로 추정되는 사람(내가 무섭지 않니?? 라고 말했다는게 단서)


성냥팔이좌가 범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얘는 예전에 유리 자매의 엄빠 죽여놓고, 유리가 파이어펀치로 배빵날리니까 아 졷됐다 승산없겠다 싶었겠지


하지만 줄진 대사마냥 죽더라도 넌 데려가겠다 싶은 마음에 "내가 한거 아닌데 ㅋㅋㅋ 그거 니가 카운터 각성하면서 엄빠 태워죽인거 아님? 아 ㅋㅋㅋ" 이 한마디 남겨놓고 디지는거임.


그러면 애가 멘탈이 갈리겠지? 내가 그런거라고 시발? 그럼 무고한 사람을 죽인거야??? 죽어 마땅한 시발롬이긴 해도 어리 엄빠를 죽였구나 싶어서 배빵놔서 죽였는데 얘가 아니라고??? 진짜 내가 엄빠를 죽인거야?????


그러면 이제 두 갈래지. 유리가 멘탈 나가서 죄의식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인생이 망가진 채 성냥팔이좌 자기처럼 악인의 길을 걷거나. 어느 쪽이든 성냥팔이좌에겐 유리를 망가뜨릴 수 있는 훌륭한 한 수임.


몬가 그럴듯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