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와 이유미간의 이야기가 위화감 드는건 둘째치고 의문점이 있음
1. 이유리는 왜 민병대 활동을 하고있는가?
애초에 카운터 습격으로부터 동생 지킨다고 숨겨둔건 이해되는데
그 이후에 동생 생사도 확인안하고 집나가서 몇년 후쯤에 민병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시간 꽤 지난다음 이유미가 카운터 범죄자 체포하러 나갔을때 민병대랑 조우하게되고
뒷통수 얻어맞고 기절했을때 익숙한 뒷모습인데.. 하는 신입이 바로 이유리임 (이유미 카운터케이스)
즉 몇년뒤에 신입으로 민병대에 들어갔다는 소리
그 긴시간동안 동생생사도 확인 안한건 둘째치고 어떻게 지냈으며 민병대 활동 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상식적으로 니네가 동생 다락방에 넣은다음에 상황종료됐는데
시발 불지른새끼는 내가 무조건 조지러간다 하고 불타고있는 집에 동생 방치하겠냐
만약에라도 불났는데 기절한 상황이면 집찾아가서 이름이라도 부르고 생존자라도 찾아볼거같은데



2. 아까 념글 올라온 이유미랑 이유리간의 기억이 안맞는거.
이유리 시점 : 집에 불나서 깸 -> 이유미를 숨김 -> 성냥팔이 조우 ->성냥팔이 증언(불타는 집에 안팎으로 이유리 혼자만 있었다.) -> ???
이유미 시점: 집에 카운터가 습격함 ->이유리,부모님이 이유미를 숨김 ->비명소리 -> 구조대 손에 구조됨 , 집은 불타고있었고->부모님 사망 ,언니 실종
이유미 시점의 이야기는 자연스러운데 문제점은 성냥팔이가 대체 언제 온건지 모르겠고
(성냥팔이 말대로면 불난집에 이유리 혼자 있어야함 안팎으로 아무도 없었다는 거보면 구조대 그딴거 못봤다는 이야기)
이유리 시점에서는 설령 자다가 각성해서 집에 불났다고 쳐도 분명히 회상장면때 존재했던 부모님은 갑자기 어디로 간건지가 의문임
결론만 말하자면 어린시절 자매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됨
특히 이유리 시점은 진짜 성냥팔이 말이랑 자기 회상이랑 너무 달라서 중간에 뭔가 있었을거같다.
집에 불나서 깼다는 이유리 말이 맞다면 그럼 동생을 불난집 다락방에 숨긴채로 방치하고 뜬금없이 사라졌다는 말이 되고
회상장면때 분명히 존재했던 부모님은 성냥팔이 조우때는 이미 없었다는게 이상함.
이유미 말이 맞다면 성냥팔이는 대체 언제온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