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에디 피셔


폰을 잡아두기 위해 자신을 희생



메이즈 - 발레리


류드밀라 살리기위해 자신을 희생



민병대 - 최지훈


곧 죽을걸알기에 민병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





씨발 ㅋㅋ 눈물겹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