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이 뭔가 뭔가임..


석궁맨이 단순히 조직원이 아니라


보스가 존나 아끼고 조직을 처음 세울때부터


충성했던 원로급 간부였거나


보스가 존나 아끼는 조직 내 아우정도면 모를까


성냥팔이가 등장하는 개연성? 연출?이 좀 부족했던듯.


물론 주연급 경찰 2명하고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니


앞으로 메인 스토리에 반드시 등장할거라


이 이벤트 자체가 프롤로그 느낌이긴한데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다만 1주년 준비하느라 바쁘니까 이해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