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자기가 사준다면서 장어집 가서 옆자리 앉아서 니 사타구니 더듬고
술마실때마다 옆자리 앉아서 허벅지랑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귓속말로 오늘 자기집 가자고 하고
이제는 막 좋은아침이라면서 쥬지 주무르고 그러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