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장에서 어깨에 손 두르고 내려서 옷 사이에 손 넣고 찌찌 주무르면서 다니고싶다
지도 사람들 앞이라 부끄러운데 생각해보니 1970년대생 72살 노처녀라 여기서 빼면 평생 섹스도 못해보고 뒤질거같아서 얼굴 시뻘개져서 그냥 대놓고 만지게 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