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처음 나왔을때 뾰족턱 난리뿐만이 아니라 메카 솔저 나온다고 지랄 많았거든.

애초에 간나쓰썬이라는 말 나온거 자체가 재래식 병기 쓰알이 말이 되냐는 표현의 일종이었으니까.

근데 난 그거 아니었으면 이 겜 진작에 놨을 것 같음.

애초에 이 겜 아니면 씹덕과 밀덕사이에 어딘가 균형이 잡힌 게임 자체가 드물어.


그래서 타이탄을 융핵 먹여서 108까지 키운 내가 레전드기는 한데...

저게 융핵이 몇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