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내가 생각한 멋진 세계랑 최강의 주인공 설정집


선생한테 들키고 놀림감 된 거 생각나서 가슴 한구석이 불편함 ㅋㅋㅋㅋ


너무 금태 놀리지마라.. 저거 진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