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로 시작해서 마법소녀물들이고 판타지고 다 저랬으니까

  에반게리온만봐도 지들끼리 이야기하는데 뭔지 나중에가서야 알게되는것도 그렇고


  류금태 대표는 존경해야할것이 90년대 그때 분위기로 시나리오 쓰고 음악 영상 다 관여해서 만드는 능력자임


   씹덕들이 가야할길을 제대로 보여주는 선구자임


  우리세대도 20년뒤에 게임만들고 있을지 누가 알겠음


  그때 과거글들 찾아서 발굴되면 자살하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