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도 안 지켜줌ㅋㅋ 안네가 유대인이라서 빨렸겠냐? 낙지가 나쁜 놈이라 선전용으로 쓰인거지

돈이 안되니까

pc라는거에 얼마나 환상을 가진건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pc와 국제 정세는 별반 상관이 없다. 보통 pc라고 나오는건 생활속에서 조심하자에 가깝지 무조건 누구 보호하고 그런거 아니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 는 현대화된 부와 평화를 조금이라도 쥔 세계에서, 채면 치례로 차리는 예의 같은거라고 생각해.  예의는 중요해 특히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예의를 차림으로서 무례해도 대가리가 바로 안깨지게 되었으니까 그 중요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거야.  하지만 그 한계는 명확하자나, 목숨이나, 큰 이득이 걸린상황에서 그 누가 예의 차리면서 행동할까?  그런데 여기서 에초에 이런 예의가 보통인 세계에서 태어나 단 한번도 현실적인 이득 앞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몸으로 겪어 보지 못한 젊은이들부터 시작해서 이런 현실적인 한계를 인지 하지 못하고, 이런 예의를 현실적인 상황 그리고 이해 득실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으로 신봉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나는 그들의 그러한 행동이 숭고하고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숭고한 이상과 자신들은 옳다는 신념으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게 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어.  그래서 북미쪽에서는 이런 배가 불러 터져서 생긴 문제들을 "잘사는 나라문제" 라고 까기도 해.
길게 돌아 왔지만 피시들이 위구르에 대해서 침묵하는 이유는 내 생각으로는 첫째 그들의 대다수가 그런 일보다는 다른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아마 가장 클거야.  두번째 이유는 중국쪽이 생각보다 대응을 강경하게 하고 있다는것도 있고. 세번째 그리고 내가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강대국" 중에 중국과 같은 형테로 남의 땅을 따먹지 않은 나라가 별로 없다는거야.  즉 중국을 강경하게 비난하면 스스로를 때리는것과 같은 형국이라서 그냥 언급 자채를 꺼리는거지. 미국은 "원주민" 과 "멕시코" 건이 있고 러시아는 말하면 입아플정도로 많고 영국과 타 강대국 각각 남의 땅 무력으로 침략 약탈 역사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