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아라 문피아 네이버등등 있어서 출판사가 골라서 컨택하기에 그나마 문이 열린거지 2002년 그때 출판했다는건 능력자라는것임


  출판사에 원고보내서 컨택되었을 확률이 높음

  그때 당시기준으로 괞찮은 소설이라는것임


  지금은 흑역사지만 20년전에 다 쓰던 것임

  류금태 대표만 억울한것이 다른소설은 다 잊혀졌는데 카운터사이드에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 들어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