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빙고랑 이벤트빙고는 다 미리 연습을해본거지. 그게 괜히 나왔겠어? 다 실험이고 연습이야


1.기간마다 오퍼레이터 돌림판이 열림.

2. 빙고를 5×5를 다 완성시켜야 오퍼레이터 확정뽑기권이 생김. 그안에서 원하는게 나올수도 안나올수도있다


3. 고인물유저들이 재화남는게 괘씸한 박노스는 이 빙고가챠의 숫자뽑기를 재화 m종류 n개당 1회 이렇게 만듬. 원래는 채용권으로 해야하는데 너무 눈치보여서 이렇게 함.

또한 컴플리트가챠 규제로 직접적 현금상품이 아닌 간접적 인게임 재화를 변환시키게해야 향후 외국진출각에도 골치안썪음


4. 물론 확률이 각각 1/25일리가없잖아?

악랄하게 특정숫자마다 트리거넣어서 몇개안남으면 지옥을보여줄게. 인게임재화가챠는 확률표기 안써도 불법아니야


5. 결국 그 부족한재화를 뭘로해야하냐는건데 그건 서버내 재화량 정확히 아는 박노스가 기가맥힌거찾는다

그리고 바로 그 재화 패키지 판매들어감. 개돼지들 달래려고 그재화 보상도 좀 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