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불면증과 개같은 챌던을 뒤로하고 곧 1주년이니까 추룡인 추억삼아 중간점검 쓴다.

이게 추석늒네? 싶겠지만 안지르기도 안질렀고 맨땅계에 초반삽질까지 힘입어 사실상 좆망계를 이악물고 끌고와서 어찌저찌 살려둔것에 가깝다.

어느샌가 제법 오랫동안 붙잡고있었고 그러는동안 세나와 붕괴 명방 카사 4개중 딱 카사만 살아남았다, 어쩌면은 맨땅에서 시작해서 더 애착이 깊은건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지금도 드는 생각은 리세계를 샀다면 편했겠지만 딱히 후회가 되진 않는거같다, 어느샌가 폐사구간을 지나고 전당 2를 뚫고 곧 회사에 찾아올 각등이를 위해 경카와 빨책, 그리고 전당 블레이즈까지 꽤나 많은걸 갖춰두면서 제법 키워둔걸 느꼈다, 물론 현재도 컨텐츠가 뒤지게 없어서 다이브 초기화좀 자주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정이 든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인생겜을 찾은느낌도 없잖아든다, 카붕이들도 친절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1주년 그후 2주년까지 쭉쭉 안접을듯싶다, 그때까지 게임이 잘 살아있길 바랄뿐이고, 불면증에 새벽감성이라 굉장히 중구난방이지만 긴글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