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썰풀거는 세달 전에 만난 미친년임


어떤 미친년이 매장에 애새끼 마스크 안끼고 데려오는거야 당연히 본인도 안낌


뭐지 씨발? 하고 가서 여기선 마스크 안쓰시면 못들어오신다 곤란하다 함


근데 하는말이


우리애랑 저는 코로나 안걸렸는데요?


이러는거라 와 씨발 이걸 어떻게 한다 차근차근 설명해드림

코로나 방역수칙 때문에 그런다 우리도 이거 끼고 일하기 힘든데 끼고있다

아주머니랑 자제분도 껴주시면 좋겠다 없으시면 직원용 마스크라도 드리겠다

계속 이러시면 다른 손님들도 불쾌해하신다 최대한 조곤조곤 상냥하게 말함


근데 씨발 날 밀치더라?


그리고 이봐요!!!! 소리 존나 크게 지름ㅋㅋㅋ


이사람이 지금 누구를 병균취급해!!! 내 아들이 코로나 병균이라는거야!!! 내가 보균자라는거야!!!

우린 깨끗해 이새끼야!!!!! 너 이 알바새끼가 뭐 잘났다고 또박또박 말대답이야!!! 점장 불러와!!!!


이 개지랄을 하는거야 사장이었으면 곤란한데 점장은 나니까 


제가 점장입니다 이 이상 소란 피우시면 이쪽도 경찰 부릅니다


이러니까 아주매미년 존나 어이없다는듯이 


야 니가 점장이야? 니보다 더 높은 사람 불러와 그럼!!!


이러면서 소리 꽥꽥 지르면서 욕하더라 근데 시발 나도 한계가 있어서


아 졸라 시끄럽네 씨발


나도 모르게 내뱉음


뭐 씨발???? 너 미쳤어!!! 니 상급자 데려와!!! 너 짤리게 해줄게!!!


이러는거야 


우리 사장 부산 갔는데요


하니까 한 10초 생각하는거같더라 사장 점심 먹으러 갔는데 병신년ㅋㅋㅋ

근데 씨발 이 아줌마가 핸드백에 칼을 꺼내더니 씹...


"내.... 내 그림자 절망이 되고 내 의지로 파멸은 부른다.

세상을 가르고 차원조차 무너뜨리는 위대한 마기의 검!!

리이 헤븐즈사인의 이름으로 지금 이 몸에 강림하라!! 

더 카타스트로피 블레이드!!!!!"


외치길래 나도 애써릴 전개하고


"신들의 힘이 그 권능이 그들이 안배해놓은 피할수없는 세계의 법칙이 한낱 인간이 바꿀 수 있을만큼 그리도 만만해보이던가 너는 과연 그런가 아줌마!!! 아니 마기의 의지를 잇는 대적자 리이 헤븐즈사인이여!!!"


외치고 둘이 사이좋게 돼지국밥 조지고 디저트로 등킨드나쓰 머그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