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7일 전쯤부터 1주년 광고 글보고 손리세하면서 존버타고 있던 뉴비임.
문열리자마자 10회질러봤지만 각서윤은 못타먹었고 새로운 리세로 명함이라도 들어놓을까 해서 조금 돌려봤는데 왠지 지금까지 리세할때보다 귀찮고 거기에 6코더라. 5코도 힘겨운 마당에 먹어봤자 굴러가지도 않겠다 싶어서 때려치우고 기존계정에 집중하기로 함. 담주부턴 기채존버나 할듯.

고작 pve만 즐길 뿐이지만 본격적으로 이륙도 한 기념으로 겸사겸사 느낀 점을 남겨보고 싶어서 씀.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고, 친절한 고인물들이 쓴 전문적인 공략이 많음. 같은 뉴비한테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느낌으로 참고가 될거같지는 않지만 뭐, 재미로 봐주셈.

길었던 싸움. 손에 남은 5개의 전유물... (닉하나 오타넀음... 젠장. 나머지 2개는 렙미달, 현재 탈퇴처리 중인 계정 5개 대기중. 다음 리세에 써먹어야지.) 언젠가 두자릿수를 채우는게 소소한 꿈.



캐릭 감상(인상깊은 것만)

선별픽 3대장


선별픽에서 가장 선호했던 캐릭들. 특히 실비아는 샤오린보다 스킬이 터지는 게 눈에 더 잘들어오니 확 띈다. 고인물들이 강추하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초반엔 아무래도 샤오린이 4코라 은근 부담되는 게 있는데 시엔은 사기펌핑으로 특히 그 점을 줄여주니 좋았다. 특히나 스커라서 4코 힐데를 부담없이 대체해버리는 게 가능한 게 가장 편안한 부분인듯. 하지만 저 3개가 동시에 뜨는 픽은 보지 못했다...... 이틀동안 박다가 포기하고 타협을 선택함.
카일? 나중에 선택권으로 먹을 생각이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디펜더 5인


아키나 아이리야 스토리하다보면 주는거니 자연적으로 쓰게 되는 애들이고.. 라이언은 선별픽타협할때 많이 끼워지더라.
이유미는 딱 한번 봄. 넉다운도 쏠쏠하고 개인적으로 모션이 맘에 들었음. 휘리릭, 샥.
마지막 흑형은 마지막희망을걸고 SSR채용권2개를 깠는데 연속으로 튀어나오신 분이라 기억에 남음. 그 계정은 터뜨림.



기간 레인져


좋다길래 얻은 채용권을 모조리 올인. 써보니 스킬 쿨이 독보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 겉보기로는 몰랐는데 전장에선 너무나 든든하다.

예쁜이


그냥 생각했다. 이번 160뽑으로 나와주면 좋겠다고. 다크래빗 탐나니까.

스나이퍼


에델은...... PVE한정이겠지만 좀 모친출타하신 성능이라...... 그리고 바캉스 끌리더라.
류밀은 잘 모름. 오늘 각서윤 리세할때 봐서 버려진 캐릭임. 다만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말뚝포 쏘는 게 인상깊었음.


나나하라


솔직히 이 처자들은 내 취향인데 치나츠는 좋은 캐릭이지만 그만큼 딜러가 빠지니 초반에 들고가면 확실히 다른 조합에 비해 버거운 감이 있음. 특히 치후유는 밴픽 정도의 평가가 내려져있어서 속으로 울면서 재채용버튼을 눌렀다......

무거워......



맨땅 뉴비는 중복이 아닌 이상 주절먹하는게 옳다. 쓸만한 스커도 없다면 너무나 귀중한 스커다. 하지만 이 분은...... 5코는 너무 하십니다 ㅠㅠ

성녀


뉴비에게 축복과 기적을 내려주시는 거룩한 존재.


마지막



안사요! 특히 이나, 그만좀 기웃거려!!!



진짜 마지막


처음이자 마지막 과금. 지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