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짬뽕된 설정인듯


일단 레긴 파프닐은 시구르드랑 연관됨


어머니가 준 그람이란 재료로 대장장이 레긴이 만들어준 검으로 파프닐을 죽임


최후의 발키리는 라그나로크당시 아버지와 함께 발할라에서


바나헤임으로 도망친 프레이야가 그나마 제일 유력한거같아 


침식률 높아질때마다 다른세계 런하던 관리자랑 같이 런하는 부분인것 같고


프레이야한텐 오빠가있는데 프레이르라고


라그나로크 마지막순간까지 살아있던건 프레이르랑 수르트라는 화염거인임


ㄹㅇ 카사 최후반 스토리에선 힐데 홀로 이면세계에 남을거같다는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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