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차 안에서 류드밀라 1주년 스킨 보면서

속으로 해헤..류드밀라 이러고 있는데 창문 사이로 시선이 느껴짐 다급히 카운터사이드를 종료했지만 이미 늦었음...과장님이 부르시던데? 라며 못본 척 한 거 같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