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렌씨 저는 펜릴 전대 시절부터 개인적으로 당신의 실력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어떠신가요? 지금이라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개소리 집어치워라 나유빈... 크윽,,, 네놈하고 함께? 결국 네놈의 꼭두각시가 되길 바라는거겠지.
이제 유미나 님은 네가 잡지 못할 곳으로 후퇴하셨을거다.

...... 어차피 지금도 당신은 스승님과 그분을 위한 꼭두각시 아닌가요?
어차피 같은 꼭두각시라면 목숨을 연명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불쌍하게도...

관리자 님과 힐데 전대장님을 위해서라면 꼭두각시 노릇도 죽는것도 분에 넘치는 영광이다.
오히려 불쌍한건 네놈이지 나유빈. 결국 아무하고도 함께하지 못할 놈이니까.
관리국을,세상을 배신한 네놈에게 따라붙을 전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하하 몸에 바람구멍이 뚫려서 죽어가는 분이 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저는 여전이 세상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관리국과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요

역시 펜릴 전대 시절부터 나는 네놈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그 누구도 너와 함께하지 못할거야.

이해하지 못 해도 돼요. 어차피 사라질 테니까.
(푹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