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시작 9일차에 이터니움과 2배팩으로 쟁여놓은 쿼츠가 모두 바닥을 드러냄. 그래서 요즘 이터도 많이 주고 리세도 쉽길래 무과금으로 부계를 키워보기로 함. 1차 목표는 전당 1-1 파밍. 물론 부계를 매일 하지는 못할수도 있어서 시간은 좀 걸릴거라 생각함 ㅎㅎ

하루에 약 2시간씩 이틀간 리세를 돌려서 각서윤 리세계 5개를 쟁여놨음. 앱플은 카사하기 전까진 한번도 안써봤는데 한번에 4개씩 켜지니까 리세하기 편하고 빠르더라. 이제 본계 이터 떨어지거나 부계 질리면 하나씩 1렙부터 키울생각임.
오늘 시작하는 부계 1호는 각서윤이 2개나 나온 계정인데, 축복받은 계정인줄 알고 이벤 40뽑 돌렸더니 레지나 하나만 뜸. 운을 다썻나보다. 선별은 저 구성에 카일웡 or 샤오린 + 린 시앤 + 신디를 노렸는데 다행히 28회차에 카일웡에 원하는 구성을 먹어서 스타트함.

1소대 구성. 무과금으로 진행할 계획이기 때문에 적성핵 수급이 많이 어려울거 같아서 최대한 N, R따리로 구성함. 하운드랑 샤오린 없는게 좀 아쉬움. 어쨌든 이 소대로 스토리 밀기 시작함.

스토리를 좀 진행하니 본사로 불려가서 이것저것 배움. 항상 드는 생각인데 이년한테 적성핵 20개 먹이는거 존나 아깝다.

본사 온김에 로비도 취향껏 바꿔줌.
라오처럼 좌우반전이나 캐릭터 기울임 같은 것도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건의 넣었으니 나중에 해주면 좋겠다

연봉협상 두번 하래서 각서윤한테 책 하나씩 먹여줌. 양쪽 볼에 붙은 김 때문에 턱이 더 뾰족해보인다.

계정렙 7을 찍고서 오매불망 기다리던 하운드 먹음. 진짜 하운드가 가성비 쩌는거같다. 메카라서 맘에들기도 하고

2소대는 이렇게 짬. 각서윤 하나 남는거 여기 넣어서 쓸까 생각했는데, 각성캐 두 개에 적성핵 박는건 힘들거 같아서 나중에 키우던지 초월할 때 쓰기로 함. 15일 후 각힐도 받을거라 적성핵은 최대한 아껴써야겠음.

시작하고 약 한시간 반쯤 지나 강소기업 컷


함선 레벨업하는 퀘스트가 떴길래 그냥 크레딧으로 2지부 뚫고 글레입니르 레벨업해줌. 일단은 지부레벨을 빨리 밀기 위해 당분간 8시간 짜리만 돌릴생각임.

퀘스트 때문에 -건-도 돌려봤는데 상대 렙이 좀 높아도 물량 앞에 장사 없더라. 그냥 저글링마냥 몰려가서 후드려패니 이김.


2-4쯤 진행하니 손컨해도 2소대가 터지길래 보급에서 레벨업 겸 김소빈 파밍할 겸 2소대로 20판 돌림.
각성캐가 쎄긴 쎈지 2소대가 평균렙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작전능력은 더 밑돈다. 스토리 밀 때 아이리가 금방 터지길래 우드픽커 빼고 평타에 넉백있는 제압병을 넣었더니 좀 버티는거 같아서 만족함. 아이리 패시브랑도 잘 맞는거 같고, 쭉 키워서 나중에 전당 1-2에서 루미 잡을때 써볼생각임.


이후 스토리 쭉쭉 밀다가 3-2까지 밀고 1일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