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번째 픽업

발렌타인 스킨 프로모션 비디오 메인 캐릭터

당시 최장 분량의 카운터케이스로 나를 포함한 뭇 침식체들의 히로인이었던 가은

얼마나 팔아재꼈는지 금태는 최초이자 마지막 팔레트 스왑 스킨까지 내줌

하지만 상연이의 분탕으로 초창기 유저들은 대부분 빠져버리고

가은이의 좋은 모습을 기억하던 유저들은 사라졌지.

그리고 점점 부흥하기 시작했던 여름 이벤트부터는 사실 가은이는 레인저 중에서는 원탑 딜러인 로자리아의 등장과

각성 캐릭까지 등장하면서 점점 매리트를 잃었지만

그래도 3코 레인저 동기들인 카일 웡, 신지아, 도마, 가은 중에서는 그래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들었음

하지만 추석유저들이 입성하던 10월 패치에서는 신지아와 카일 웡은 구조 개편으로 

한자리들 차지하면서 날아올랐고, 반대로 가으니는 입지가 완전히 쳐박힘

이제는 선택권에서 선택하는 것은 모두가 말릴 정도고 픽뚫로 튀어나오면 욕처먹는 수준

거기다 이제 사용되지 않던 3코 레인저 동기인 서윤, 도마마저 PVE인 격전에서 기용되니

사실 가장 쓸모없는 3코 레인저로 전락해버림

개인적으로 구조개편이라도 해서 어느 컨텐츠에서 기용될 수 있는 개선을 원하긴 했지만

스비의 내부평가는 상당히 높은 모양

결론은 한번 상향패치를 받고도 신규유저한테는 추천할 수 없는 악성재고가 되어버림

나야 오픈뽕 때문에 여전히 가은이한테 극세팅해주고 건, 격전, 협력전, 전당까지 다 기용하고 있지만

진짜 다른 유저들한테 추천해줄만한 매리트는 전혀 없긴 함.

실제 스토리도 카운터케이스가 마지막이고, 이런 애가 있었나 하는 유저도 있을지 모름

이번 스킨도 사실 팔레트 스왑 스킨까지 포함해 3개가 되는 가은이라서 

사람들한테 욕도 먹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상황

솔직히 진심은 사실 3개이긴 한데, 진짜 3개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샤오린보다 더 까이는 것 같아서 슬프다.

다른 애들은 안나와서 있는 놈들만 받아서 싫다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까는 것을 넘어 혐오까지는 안가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제 인기는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구매력이 어느정도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받는 푸시니까 너무 싫어하지는 말아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