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갤 시절에 분탕들한테 겜 얘기 좀 하자고 하면


겜 얘기 할게 없는데 왜 지랄이냐고 적반하장이었음


근데 실제로 당시에는 별로 겜 얘기 할게 없었음


해봤자 금태욕정도나 할만했고 다른 얘기 하기에는 분위기도 안 좋았고 반응도 없었지


근데 요즘엔 자연스럽게 캐릭터 애호글도 나오고


컨텐츠 공략글이나 장비 토론하는 글 나오는거 보면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