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건틀릿에서 마리아만 만나면 눈도 못 마주치고
T1장비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뱉고 했는데

대적자 스충셋트 받고 나선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한다

방금도 보급작전에 T1장비 떨어져길래 주워서 장비강화에 먹이고 왔다

예전에는 마리아랑 눈도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건틀릿 할 때도 또박또박 말하고

편의점 알바생이랑 사무실 비서랑도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샤워하면서 혼자 내가 누구?

대적자 스충세트 오우너

이ㅈㄹ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옷걸이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