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들이 적어도 카운터사이드에 뭔가를 기대했다는 거잖아?
작년 크로스로드 이후로 카사는 그냥
유저들이 기대도 안하고 체념한 게임이었음
오히려 패치노트 뜰때마다 불안에 휩싸여서
오늘은 무슨 분탕이 있을까 덜덜 떨면서 확인하는 그런 게임이었음;
개발자노트로 뭘 개선하겠다 는 소식이 뜨면 아 좆됐다 이것까지 조지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음
지금 500쿼츠에 실망한다는 건 게임 인식이 그만큼 예전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영향임
500쿼츠가 귀한 줄도 모르고 배부른 소리하네(x)
500쿼츠에 실망할 정도로 카사가 갓겜이 됐구나(o)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