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나 입장에서는 닥등이 시절 보는거 같아서 적당적당히 상대해줬는데 그러다가 위기의 순간에 봊간지나게 구해주는거임


그걸 본 나이엘은 각등언냐 걸크러쉬에 반해서 졸업후 진로를 동경하는 각등이 따라 코핀에 입사하려고 하고 운좋게도 인턴쉽으로 더 빨리 만날수있게 된거임


코핀 가서도 겉으로는 츤츤대지만 속으로는 좋아죽으려 하면서 유미나가 집안사정때매 컵라면으로 때우는거 보고 몰래 밥도 사다주고 옷도 한벌로 때우는거 보고 저번에 구해준 빚이라면서 새로 사주려고 하는거임


새 옷도 사줬는데 원래 입던 닥등이 옷은 너무 오래 입고 다녀서 낡아빠진걸 돈아낀다고 가져가서 또 입으려 하길래 뺏아들고 하나 더 사줄테니까 좀 버리라고 하면서 딴소리 못하게 자기가 갖고 와버린거임


근데 유미나는 돈아낀다고 한벌로 버틴다는 설정답게 원래 입던 옷에는 유미나의 체취가 가득 담겨있었고 나이엘이 무심결에 냄새를 맡았다가 농후한 체취에 이성을 잃고 유미나하고 보비는 망상을 하면서 코박죽딸을 치다가 그만 관리자에게 그 모습을 들켜버리고 이걸 이용할수 있겠다 싶었던 관리자에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