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 일하다가 식량도 떨어지고

강민우도 크게 다쳐서 생사를 오가고 있으면

식비랑 치료비 벌겠다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다니고

잘 곳도 없어서 맨날 길바닥에서 자니까

야벅지 보고 꼴려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노숙자들한테 

밤에 몰래 면간당할 것 같음

잠깨고 화들짝 놀라서 파이어펀치로 응징하려고 해도

노숙자 한명이 옆에 강민우 목에 칼 대고 있으면 체념하고 다리 벌려줄 것 같아서 꼴림;

그렇게 한창 돌림빵 존나게 당하고 있을 때

순찰 중이던 이유미랑 강소영이 거기 뭐하세요! 하고 노숙자들 강간범으로 체포하려고 하면

야등이는 목소리로 경찰이 자기 동생인거 깨닫고 어떻게든 들키기 싫어서

아니에요! 합의하에 하는거에요! 아...앗흥! 아흥! 하면서 일부러 천박한 신음소리 낼듯

그러면 면역 없는 이유미는 얼굴 새빨개지면서 어쩔 줄 몰라하고 강소영은 저런 취향도 있는 거겠죠~하면서 이유미 데리고 떠나버림

야등이는 동생한테 안 들켰다는 안도감과 자괴감이 동시에 밀려오는데

노숙자들은 그 속도 모르고 우리 자지가 맘에 들었나봐? 하면서 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