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렙 72 침식체를 이겨왔다.
큐 잡힌 순간 좇됐음을 실감하고 우는 콘 닐렸는데 맞 우는 콘 한 다음에 바로 각유나가 날아오르더라 존나 침착하게 팬드+각수연으로 대처해서 겨우 유나 피 빼놓으니까 각수연 ㅋㅋㅋㅋ
얘가 진심으로 날 죽이려는구나 싶어서 내가 오늘 침식체 골드로 고려장하고야 만다는 마음가짐으로 침착하게 글레잎 1스를 박았는데 이게 또 기가막히가 잘 들어가서 각수연이랑 유나 둘 다 윽엑하다가 유나는 뒤지고 각수연은 피가 간당간당했음.
씨발 이때다! 싶어서 서연 냈는데 서로 생각한 게 똑같았는지 맞서연 나오더라 ㅋ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대적자 셋'에 운빨 크리까지 터져서 상대 각수연은 죽고 침식체 각서연이 살짝 밀리는 거 보자마자 치후유 박았다. ㅋㅋ 뒤늦게 베로니카 나오지만 열심히 얻어맞은 각서연은 요단강 건넌지 오래고 ㅋㅋㅋ 베로니카는 글레잎 2스맞고 날라다니다가 상대 함선 앞에서 치후유랑 쎄쎄쎄 하는 신세가 됐음.
솔직히 여기서 이겼다 싶었거든? 근데 깜짝 놀란 콘 날리더니 각등이 등판 ㅅㅂㅋㅋㅋ ㄹㅇ 섬칫했다 ㅋㅋ 근데 각이 살짝 빗나갔는지 서연이 살고 바로 함선에다가 궁 꽃아버림. 함선 터지는 거 보면서 좋은 승부였습니다 날리는데 ㄹㅇ 짜릿하더라...
ㅋㅋ 솔직히 침식체가 봐준 것 같긴 해. 함선스킬도 안 썼고 ㅋㅋㅋ 설마 지리라고 생각도 안했던 것도 같고 ㅎ
그치만 ㅎ 이긴건 ㅎ 이긴거지 ㅋㅋㅋㅋ
아 씨발 기분 너무 좋네 ㅋㅋㅋ 이게 대적자서연이지 ㅋㅋㅋ 씨이발 ㅋㅋㅋㅋㅋ
이 맛에 건틀릿 한다 ㅋㅋㅋ 이제 곧 플레다 건포 마저 빼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