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가 왜 유저학대적 운영, 편해지는 비용 이런 꼬리표가 붙었는지 알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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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불명의 이터니움 자연수급
보통 웬만한 게임에서는 행동력 자연수급에 일정 부분 제한을 걸어서, 상한선 위로는 안 차게 하니까 이터 수급에 제한 있는건 이해함
근데 그 수급 방식이 이상함
보통 다른 게임이라면 21600만큼 상한 걸어두고 그 아래면 알아서 차게 둠
근데 5400 한도 걸어두고 자주 비워주게 하는 방식을 채택한 이유를 모르겠음
대충 계산하면 약 8시간만에 5400 차고, 1분의 오차도 없이 하루 3번 돌러봐야 16200으로 정작 최고 보유량에 미치지도 못함
그동안 뉴비사료로 받은 이터니움 다 떨어지고 자연 이터니움 수급으로 버텨야하는 순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단점일거 같음
침식체들이 35렙부터 뉴비 폐사구간이라고 하는 이유가 아마 이터니움 자연 수급 문제일거 같음

카사는 스킨 판매 기간이 한정인 걸로 알고있음
그러다 이번에 1주년 이벤으로 다 판매한건 좋음
근데 문제는 스킨을 사도 입혀줄 캐릭터가 없음
채용으로 뽑고싶어도 확률 테이블에 캐릭터가 없음

1주년 스킨으로 오르카를 팔지만 정작 1주년 채용 테이블엔 오르카가 없다
기간 한정 스킨이라 이번에 놓치면 언제 올 지 모르는데 정작 사도 입힐 캐릭터를 못 구함
기채 쓰는 각서윤 채용이나 천장 없는거 감안하고 상시 채용까지 다 봤는데도 테이블에 아예 없음
스킨에 성능이 없으니 스킨 판매는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함
근데 스토리 보고 캐릭터뽕 차서 애정으로 스킨 사주려 했는데 못입혀
오르카 에디는 외전에서 구할 수야 있지
근데 운 없으면 한달정도 매일 돌아야하고 뽕 찬건 지금인데 몇 주 후에나 캐릭 옷 입힐 수 있다고 하면 꼬울 수 밖에 없음
차라리 캐릭이나 스킨 둘 중 하나를 상시로 해주던가 아니면 둘다 한정으로 할 거면 적어도 스킨-채용 테이블 기간이라도 맞춰야 하지 않을까싶음

아까도 글 썼는데 쌍둥이 이벤트
고인물 침식체들이야 저거 재소환 하고 어쩌고 하면 된다지만 난 이벤 이렇게 짠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봄
저 이벤은 카운터 패스 팔려고 한 일종의 판촉행사 같은 거임. 근데 의도한 방식으로 플레이 안함? 너 딜부족으로 못 깸ㅋㅋ 이따위로 판촉하는 데가 어딨음?
이마트 같은데서 불족발 신제품이 나와서 시식코너 만들었는데 이 불족발 시식할 고갱님은 200미터 밖에서 100미터는 포복으로 기어오고 공중제비 3번 돈 다음에 옆구르기로 시식 테이블로 오셔야 시식할 권리를 드립니다! 우리가 정한 방식대로 하기 싫으시다구요? 그럼 꺼지세요 고객님. 이 지랄로 판촉하는 거 봤음?
침식체들이야 온갖 사건사고도 버텨내서 저 정도야 허허 하면서 넘길 수 있겠지만 막 진입한 입장에서는 아니 ㅅㅂ 지들 상품 사달라고 판촉하면서 왜 이렇게까지 기분이 나빠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1주년 전후로 유저 수 늘고 이런 저런 사료도 많이 뿌려주고 앞으로는 운영 개선될 거라는 건 알음
근데 기본적인 뼈대에서 돈 쓰는데 좀 꼬와지게 하는 부분이 자꾸 눈에 밟힘
혜자 사료를 뿌리는 거를 넘어서 게임 시스템 기본적인 부분도 조금씩 고쳐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