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칸코레류는 자원이 곧 성장재화라서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부족해


그리고 제작자들도 의도적으로 이 수급을 제한시켜


무제한적인 자원 수급은 곧 빠른 성장으로 인한 컨텐츠 고갈로 이어지거든


허나 너무 적으면 게임을 못하고 분재화에 빠지게 되어서 이쪽도 컨텐츠의 고갈에 시달려


칸코레게임들은 이런 자원의 양에 관리를 잘 해야해


너무 많아서도

너무 적어서도 않게 말이야


그 해결방법 중 하나는 거지런이야


시간을 투자해서 자원을 버는 동시에

거지런에 집중하여 다른 콘텐츠를 통한 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막으면서 자원의 부족함을 해결시켜주지


거지런을 통해 충분한 재화를 사용하였다?

그럼 그 재화를 다 쓰면서 성장을 하고

그게 다 떨어지면 다시 거지런을 통해 자원을 얻는


성장 > 정체 > 성장 > 정체의 루틴이 생기며 완급조절을 할 수 있어


왜냐? 1일치 쫄작을 위한 자원을 위해선 1일 이상의 거지런이 필요하기에

지나치게 빠른 성장도, 지나친 자원 부족도 막을 수 있어


그런데


카운터사이드는

1명을 넣든

8명을 넣든

SSR 8개를 넣든

R 8개를 넣든 출걱에는 동일한 이터가 들어가


할배들 말 들어보면 이건 바뀐거라 하더라


허나 이 구조는 거지런을 할 수 없는 게임 시스템이 되는 것이기도 해


어떤 조합을 하던 이터니움은 동일하게 들어가니까

카운터사이드의 구조상 이터니움은 우리가 무엇을 해도 넉넉하게 만들수가 없어


오직 게임사가 일일수급량을 늘리던가 꾸준한 사료로 이터니움 고갈을 막아주는 방법만 남은거야


자동충전도 안되는거나 8시간마다 누르는걸 떠나서

이터니움의 수급은 칸코레에서 가챠겜으로 바뀌면서 바뀌지 못한 불편함이야


차라리 1일 1회 한해 이터니움을 풀로 충전시켜주는 아이템

이터니움 충전량을 높이거나

전역에 들어가는 이터니움을 줄이는 방법


이런 개발사의 시스템 개편말고는 해결할수 없는게 아쉬워


개인적으로 2일뒤 이벤부터 나같은 뉴비들은 현타가 많이올거같아


기껏 1주일동안 이터니움을 아껴봤자

그 이터니움은 고작 하루만에 다 소모되고

다시 성장속도는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할게 없고 성장도 못해서 현타가 많이 올수도 있어


이게임이 오랜만에 즐겁게 하는 모바일겜인데도

이터니움이 항상 부족해서 게임을 오래 하지 못하는건 정말 아쉬워


이터니움을 늘려봤자 어차피 유저들은

스킨살거 다 사고

가챠 할거 다 사면서 매출은 변화 없을걸 잘 알텐데


조금만 더 유저들이 게임을 오래 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면 좋을거같은 생각이 들어


이미 수많은 캐릭터들을 키워야하는데

성장속도가 조금만 더 빠르면 뉴비들도 고인물들도 모두가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