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실버 기준 건공 꿈나무들에게 도움되기를 바라면서 써본다. 어디까지나 낮은 티어 한정으로 먹히는 이야기들이니 그건 생각하자
1. 뉴비는 제대로 육성한 캐가 한정되어 있다. 즉 모든 유닛이 다쎄기보다는 특정 유닛의 원맨팀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육성 몰빵된 캐릭터는 95% 각성캐일 확률이 높다. 타임 스톱이 뜨면 주의해서 살펴보자
2. 저코 탱커나 전진 출격이 가능한 어썰트 트루퍼, 강소영을 덱에 섞어주자. 핵심은 2코. 주 쓰임새는 시간벌이 겸 상대 고코 유닛의 특수기를 빼주는 데 있다. 고코 유닛들이 처음 출격하면 바로 앞에 있는 상대를 향해 특수기를 쏘는데 이를 저코 유닛으로 받아내는 것이다.
3. 전진 출격도 역할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데, 얘네는 함선 앞에 떨궈서 상대를 놀라게 하는 데 쓴다. 위의 저코 탱커처럼 특수기 받이인 것도 맞지만 내가 함선 백도어 노릴거라고 위협을 하는것이다. 이러면 상대의 주의는 함선 주변에 쓸리게 되고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심리전을 거는 것이다. 여담으로 특수기 받이용으로는 강소영보다 트루퍼가 낫다. 세마리가 차례차례 내려오면서 상대 특수기로 1마리가 죽고 2마리가 늦게 내려와 사는 경우가 종종 있기때문. 뉴비는 강소영 뻥소니로 적을 짜르기가 힘들어서 어썰트 씀
4. 함선은 아마 글레입니르 고정일텐데 특수기 사용도 신경쓰지. 1스는 좁은 범위에 레이저를 쏴서 상대를 경직시키고 2스는 맵 전체에 레이저를 쏴서 상대를 넉백시킨다. 둘 모두 발동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니 상대 움직임을 예측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1스는 많은 적보다는 강력한 적이 있는 곳에, 2스는 출격기와 함께 내서 적들을 쓸어버리거나 혹은 위급한 상황인데 탱커가 비었을 때 시간 끌기옹으로, 상대를 압도했을 때 승패 굳히기용으로 쏘면 된다.
5. 제발 서윤같은애들 바로 내지말자. 출격기는 국 끓여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출격기 낼 때 상대 앞에 바로 떨구지 말고, 저코 탱커들로 적 모으고 특수기 뺀 다음 어느 정도 뭉쳤을 때 내서 한번에 쓸어버리자. 특수기 안 뻬고 그냥 냈다간 상대가 먼저 특수기를 쏴서 나오기 무색하게 퇴장하는 경우가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