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즘인가 오르카 데려와서 스킨도 사주고 첫 종신도 박아주고 융합핵 풀로 박아서 110렙도 찍어주고

모두가 똥캐라고 손절해도 묵묵히 1소대에 넣어서 써주고 있었거든


근데 요새 진또배기 딸내미 시그마 얻고 나서 오르카에게 존나 소홀해진거 같다

1소대 리더는 이미 시그마가 꿰찬지 오래고 2, 3, 4 소대 완성되가는데도 오르카 넣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메인 화면 접속할 때 오르카가 사장 왔냐고 반겨줄 때 예전같으면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대사 감상했을텐데

요새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시그마 팬티 광클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먹었다


지금 오르카에게 남은 자리라고는 지부장 정도밖에 없는데 맨날 서류 업무하고 돌 캐는거만 보면

에디가 날 뭐라고 생각할지도 잘 모르겠고 하아 복잡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