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확률공개 및 주작에 대해 작은 오해가 있는거같아서 글쌈.


이해하기 쉽게 카사를 예로 들었을때


아이템 초기 옵션및 셋바 튜바 교정시 안티 확률이 높고 그 외 유효옵(특히 스충)이 낮다는 느낌에

이걸 확률 주작이라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주작이고 자시고 대부분 대부분 게임에서 오래 전부터 도입되어온 시스템임

같은 드랍테이블이어도 고성능 옵션/템은 드랍률이 낮게 설정되는 식으로.





'희귀한(고성능)의 아이템은 더 낮은 확률로 드랍/강화된다'


이건 뭐 모든 게임의 기본임, 다만 확률이 수치로 표기되어있지 않을 뿐.









그럼 지금 불타는 확률조작이란건 뭐냐?


그건 바로...




무려

"개별 유저의 진행상태에 따라 확률이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임.


  ???



카사를 예시로 들면

만약에 스충셋 드랍/셋바 기본 성공률이 2%라고 했을때


누군가 스충셋 3피스를 완성하는 순간

'해당 유저'는 스충옵 확률이 0.1%로 변동되는 식의 시스템을 적용해뒀단거임.



이럼... 앞서서 2%의 확률로 3피스를 완성한 유저들은

아무리 시도해도 안뜨는 마지막 한조각을 보며


"하.. 그래도 3개까진 금방 맞췄는데 오늘은 운이 좀 없나" 하며 계속 시도하겠지?

사실은 실제 확률이 10배이상 낮아져서 진짜 먹기 힘들어진건데 말이야





물론 지금의 카사가 저런 극악무도한 시스템을 적용시켜뒀단게 아니라

카붕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카사를 예시로 든거란 점 알지?


다행히 저런 실시간 확률변동은 카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니까

우린 안심하고 즐기며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자고~

(설마 저런걸 적용시켜놨겠어?)







[22:55 추가] 카붕쿤의 실험에 의해

적어도 전당템에 한해서는 2셋옵이던 4셋옵이건 드랍률도 같은걸로 판명됨


https://arca.live/b/counterside/2158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