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전 한창 할적에
우리 길드가 골든타임한다고 우르르 모이면 활동인원 100도 찍던 나름 규모있는 길드였는데
그 유명한 2015년 스칼렛 플루트 사건이 터짐
당시 길드장을 포함한 부길마등등이 엘쿨날개 뽑아보겠답시고 여느때와 같이 돈을 후려박았는데
마영전 키트 확률이 으레 그렇듯 대부분 못뽑았고
'일렁이는 불 조각'이라는 아이템이 키트 깔때마다 랜덤하게 나와서 그걸로 교체하라는 일종의 천장 시스템이었는데
이 일렁이는 불 조각이 가진 갯수가 늘어날수록 안나오는거임
념글에서 말하는 그 조작이 저거임 ㅇㅇ ㅋㅋ
매 달마다 넥슨 계정한도 50만원 꼬박꼬박 질러다가 바쳐주던 길드원들이 저거 보고선 대가리수복되서
넥슨게임 다시는 안한다면서 여태까지 수백내지 수천 꼴아박은 계정 내다버리고 접어버렸음
위에서 말했듯 골든타임하면 100명 활동인원 나오던 길드가 저 사건때문에 실 활동인원 40명단위로 줄어듬
덤으로 저 일렁이는 불조각 사건은 '조작 아님 ㅅㄱ ㅋㅋ'라고 넥슨의 아가리놀림으로 끝났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리 깨진거 버팅기고 있던 길드원들이 있었지만
머잖아 2016년 마영전 디렉터로 올라온 dol의 압도적인 병신 운영으로 남아있던 모든 길드원들이 접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