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틀릿 던지고 싶은 날, 연패로 멘탈이 흔들리는 날, 니가 와에 지친 날 속는 셈치고 써보자

가끔 3800, 3900따리들 이 덱으로 이겨서 40점씩 빨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1. 준비물 

- 각미나 / 리더 공속셋팅(메이즈 최상)  : 제일 중요!

- 강소영(안티스나 쌉추천)

- 주시윤(암거나, 대충 딜만 올려주자)

- 미나츠(템 필요없음, 딜감 버퍼)

- 로자리아(치피 혹은 안티디펜더 혹은 안티레인저 떡칠)

- 강민우(체방 방방 암거나)

- 이프리트(블레이즈 불렛 뭐 암거나)

- 야누스(대충 공템)


2. 운영법

1) 7 혹은 8코가 모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각미나를 던진다. (최대 사정거리에서) 

- 적 유닛이 유미나를 기준으로 왼쪽(함선 바깥쪽)에 배치된다면 강소영이나 로자리아를 이용해서 함선쪽으로 밀어준다.

- 적 유닛이 유미나를 기준으로 오른쪽에(함선 안쪽)에 배치된다면 역시 강소영을 이용해서 밀어주는데, 만약 상대가 로자리아를 꺼냈다면 기도 드리면서 치나츠를 꺼내자.

2) 이후 함선 특수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함선을 두드린다.

3) 만약 첫트에 적 함선 박살을 실패한다면, 강민우 - 이프리트를 이용해서 막다가 5코를 모은 뒤 다시 각미나를 던진다. 

- 함선을 보호하는데 있어 3코 이상을 사용한 판은 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 5코가 모이면 우리 함선이 두들겨 맞고 있던 어쩌던 적 함선쪽으로 각미나를 던지면 된다. 


우리 각등이가 강화 평타를 3대 이상 적 함선에 박았다. - 이긴 판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믿기지 않겠지만 필자는 3850에서 3100까지 미끄러진 뒤, 본 덱으로 3500까지 복구에 성공했다. 아 진짜로

나공익 / 니가와 / 코핀 6에 지친 건공이라면, 묻지마 각등이로 오늘 밤을 불태워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