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챈은 갤런처 기준 유저수에 따라 분위기가 극과 극으로 변하지만 그게 정확한 지표가 아닌건 다들 알테고 실제 지표는 스비가 들고있음 게임사가 설정한 유저수 이탈정도가 있을텐데 유입이 있을때마다 그 설정값보다 이탈이 적었기때문에 굳이 회사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안고 건드리지 않는거 같음 또한 최근에 추가한 75쿼츠 2000이터나 이해되지 않는 패키지들도 커뮤니티여론과는 관계없이 실제 매출은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 방향으로 내고 있을 수 있음


한마디로 유저와 회사간 유저이탈에 대한 심각성 인식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흑우들이 이터랑 패키지 풀매수하고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