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거지
어렸을때 왜 누가 비올때 뛰면 걷는 것보다 비 더많이 맞는다는 개소리를 믿고 살았듯이
남이 뭐가 좋다 이러는것보다 그냥 내가 보기에 더 예뻐보이고 좋아보이는거 뽑은다음에 한번 써보고 후회도 하고 기뻐도 하는 것이 맞지않나 싶다














아님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