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봤을때는 뭔놈의 겜에 가챠하니까 몹같이생긴 잡쫄을 쳐주고있지? 미소녀 ㅇㄷ 이랬는데


지금은 탄탄한 팔근육을 보면서 든든하게 느껴짐 , 성능때문에 콩깍지가 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