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분 마다 보고서 가져오는거 성공 대성공 보면서 흐뭇하고

다음 파견 뭘보내는게 좋을지 진지하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생각하니까

진짜 회사 이끄는 젊은 CEO? 막 그런 느낌이랄까 회사 경영이 이렇게 재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