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을 열겠다!


1주일전에 게임 접했을때 처음에 나온게 힐데 주시윤 듀오가 아니었다면 이게임 아직 하고 있을지 의문이다


속은 늙은이인 존나쎈 꼬마, 일본도 실눈 능구렁이라는게


십덕겜 많이 해본건 아니어도 잘 알만한 클리셰적인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와중에도 참 매력적으로 잘 구현해낸거같다 


결국 잘팔리는 메뉴라도 요리실력이 병신이면 안팔리잖아